[아시아경제 김남호]


창평초 학생 50여명 대상…4주간 음악줄넘기 교실 운영

<담양군보건소는 창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줄넘기 음악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담양군보건소는 창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줄넘기 음악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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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방학을 맞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운동에 흥미를 갖게 하고, 체력 증진과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음악줄넘기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담양군보건소(소장 조명순)는 창평초등학교 비만 학생 및 희망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8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4회씩 ‘통통탈출 대작전’ 음악줄넘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음악줄넘기 교실은 전문강사가 창평초등학교 강당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양한 줄넘기 방법을 지도해 학생들의 체중 감량은 물론 성장판을 자극해 신장 성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방학기간 중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학생들에게 줄넘기를 이용한 준비운동, 2인 옆 나란히 뛰기와 같은 줄넘기 기술 교육과 함께 줄넘기 릴레이 등 줄넘기를 활용한 게임으로 수업에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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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음악줄넘기 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동 전·후 체성분을 측정해 운동 효과를 평가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건강생활 실천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도 함께 실시하며, 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심어줄 예정이다.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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