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호]


매주 화요일 송정역·광주역 출발…8월26일까지 운영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AD
원본보기 아이콘

휴가철 담양을 찾을 관광객을 위해 담양군과 코레일이 맞춤용 여행상품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담양군은 코레일 광주역여행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철도연계 담양여행상품 ‘내일로’를 마련했다.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오는 관광객들이 담양 관광지들을 둘러볼 수 있도록 8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투어버스를 운행한다.


투어버스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20분(송정역 출발)과 10시(광주역 출발)부터 담양 주요 관광지인 한국대나무박물관~국수의 거리~죽녹원~메타세쿼이아 길~소쇄원 등을 탐방하고 오후 5시40분에 다시 광주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행된다.

‘내일로’ 철도여행 상품 이용금액은 l인당 5000원으로, 담양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내야 하지만 협약에 의해 단체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상품에 대한 예약 및 접수는 광주역 여행센터(062-525-4835)로 문의하면 된다.

AD

담양군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코레일과 함께 여행상품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경기·부산 등 담양을 쉽게 찾아오기 힘든 지역에서도 담양여행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여행상품 및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겨울철에 걸맞는 ‘내일로’ 여행상품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남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