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 경로식당 무료급식 연이은 후원 ‘감동’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군 학교면사무소(면장 최용실)이 운영하는 경로식당 무료급식이 후원이 줄을 잇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학교면이 운영하고 있는 경로식당은 매월 5·15·25일 장날에 맞춰 학교면분회경로당에서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단가가 1인당 3000원이어서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이에 지역 사회단체에서 후원이 이어져 풍족한 식단이 짜여 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초복인 지난 15일에 학교면번영회(회장 김한기)가 촌닭 22마리를 후원해 어르신들께 닭백숙을 대접했다.
25일에는 학교면이장단협의회(회장 이원무)가 촌닭 20마리를 후원했다.
이뿐만 아니라 농공단지 업체 등 줄을 잇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용실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돌보는 데 여러 분들의 손길이 줄을 잇어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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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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