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꽃보다 할배의 구야형 신구 씨를 홍보대사로 영입하면서 ‘꼿꼿한 할배와 함께 하는 꼿꼿한 척추관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생생 척추관절 교실의 명칭을 꼿꼿한 척추관절 교실로 바꾸고 척추관절 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에게 자주 발생하는 척추관절 질환과 건강한 척추관절을 유지 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평소 척추질환 및 한방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는 질의응답시간과 일상에서 척추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자생한방병원 ‘생생 척추관절 교실’은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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