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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양파채종으로 농가소득 증대

최종수정 2014.07.26 08:32 기사입력 2014.07.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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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파종자 소요량의 23% 11톤여 생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22일 문내면 서상리 현지포장에서 연구회원 및 가족 40여명이 참석하여 양파채종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평가회 개최했다.

현재 해남군의 양파채종 규모는 42호에서 18.5ha를 재배해 11.1톤의 양파 종자를 생산하고 있으며 총생산액 22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양파채종연구회 주중호부회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파우량종자를 채종하고 있으며 양파채종 하는데 연두금파리를 이용한 수분으로 인근농가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증식시설과 냉동창고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 “초기에 연두금파리 애벌레를 구입하여 활용하는 방안도 강구하여 금년도에는 양파채종 농가께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파리가 민가에 유입하는 등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연두금파리 증식과 파리 민가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출입문을 3중시설로 보완하고 양파모구 저장관리와 연작에 의한 병해충 방제를 위하여 토양소독제로 사전에 살포해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BYELINE>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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