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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드리블 사건 언급 "또 히딩크 감독 놀라게 하겠다"

최종수정 2014.07.25 17:47 기사입력 2014.07.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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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병지가 'K리그 올스타전'서 히딩크 감독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하겠다고 공언했다.

축구선수 김병지가 'K리그 올스타전'서 히딩크 감독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하겠다고 공언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병지, 드리블 사건 언급 "또 히딩크 감독 놀라게 하겠다"

축구선수 김병지가 'K리그 올스타전'서 히딩크 감독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하겠다고 공언했다.
김병지는 25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전 with 팀 박지성' 경기에 '팀 박지성'의 선수로 출전해 골문을 지킨다.

경기에 앞서 이날 김병지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001년 히딩크 감독님을 깜짝 놀래 킨 사건이 있었는데 오늘 올스타전에서 히딩크 감독님을 한 번 더 깜짝 놀래켜 드리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축구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01년 칼스버그컵 파라과이전에 선발로 나선 김병지는 킥을 하려다 엇박자가 나면서 하프라인까지 드리블 돌파를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를 본 히딩크 감독은 어처구니없는 표정을 지었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골키퍼를 교체했다.
김병지에게는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일이지만 이번 올스타전에서 팬들을 위한 즐거움을 위해 언급하며 또 다른 사건을 예고했다. 그는 SNS에 올린 글에 당시 드리블 사건의 동영상을 첨부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김병지 드리블 사건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병지 드리블, 이번에 득점하나요" "김병지 드리블, 아 맞아 그때 그랬었지" "김병지 드리블, 오늘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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