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지현 수입, 올 상반기 221억…부동산은 김희애보다 50억 많은 295억
전지현 수입과 함께 빌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김태균은 "전지현이 출연한 '별에서 온 그대'는 편당 약 1억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 21편이기 때문에 21억을 벌었을 것이다"며 "'별그대' 이후 25편의 CF를 찍거나 재계약해서 200억대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014년 상반기 총 수익만 221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히며 '별그대'를 통해 큰 수익을 벌어들였음을 밝혔다.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씨는 "김희애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245억원이고 전지현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295억원이다. 김희애보다 전지현이 50억원정도 더 많다"고 밝히며 전지현이 소유한 부동산 금액을 밝혔다.
전지현 수입 소식에 네티즌은 "전지현, 수입 상상초월" "전지현, 부동산 김희애보다 50억 많구나" "전지현, 별그대 수입 어마어마"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