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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훈풍'에 국내주식형 펀드 '플러스'

최종수정 2014.07.20 09:00 기사입력 2014.07.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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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취임 효과로 국내 증시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도 플러스로 전환했다.

20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8일 기준 국내주식형 펀드 주간 수익률은 0.89%를 기록했다. 국내주식형 펀드 가운데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주식배당은 1.98%의 수익률로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코스피200지수 또는 섹터지수 이외의 특정지수에 따라 운용되면서 제한된 범위에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주식기타는 1.46% 오르며 뒤를 이었다.

반면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주식중소형은 -0.08% 수익률로 저조한 성과를 나타냈다.

설정액 100억원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 가운데 신영자산운용의 '신영밸류우선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1'은 한 주 동안 5.56% 수익률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신영퇴직연금배당주식증권자투자신탁(주식)C형', '신영연금배당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주식)'도 각각 2.45%, 2.42%의 수익률로 양호했다.

인덱스펀드 가운데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A', '미래에셋인덱스로코리아레버리지2.0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A'는 2.33%, 2.06% 수익률을 나타냈다.
해외주식형 펀드도 2.30% 수익률로 한주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한주간 2.77% 수익률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고, 브라질(2.48%), 신흥아시아(1.63%), 인도(1.60%), 중국본토(1.58%) 등의 지역이 뒤를 이었다.

반면 러시아 지역은 -1.67%로 부진한 성과를 보였고, 북미(-0.03%), 신흥유럽(0.07%) 등의 지역에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중에는 'JP모간중동&아프리카증권자투자신탁(주식)A'는 3.49% 수익률로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KB브라질증권자투자신탁(주식)A', '삼성KODEX합성-미국IT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도 각각 3.48%, 3.25% 수익률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채권시장에서 국내채권형펀드와 해외채권형펀드는 각각 0.26%, -0.01% 수익률로 상반된 성과를 보였다. 해외채권형펀드 가운데 아시아퍼시픽채권은 0.29% 상승했다. 글로벌 고수익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하이일드채권은 -0.11%의 수익률로 저조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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