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미사일 공격을 받고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에서 추락했다고 1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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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비행기에는 승객 280명, 승무원 15명 등 총 295명이 타고 있었으나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러시아 언론 인테르팍스통신은 추락한 비행기는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보잉777 기종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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