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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기업실적과 경기전망 호조…다우 최고 기록

최종수정 2014.07.17 06:04 기사입력 2014.07.1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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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인텔 등 대형주의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77.52포인트(0.45 %) 오른 1만7138.2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9.58포인트(0.22 %) 오른 4425.97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8.29포인트( 0.42%) 상승한 1981.57에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양호한 기업 실적, 인수및 합병(M&A) , 미국 경제 성장 전망 발표등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우지수는 올 들어 15번째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인텔은 이날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9.27% 올랐다.

인텔의 상승세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거품 우려로 위축됐던 기술주등의 동반상승도 이끌었다.
애플과 공동으로 제품 개발에 나서기로 한 IBM의 주가는 2.05% 올랐다.

한편 타임 워너는 21세기 폭스사로부터의 M&A 제안을 거절했고, 주가는 무려 17.07% 상승했다.

한편 FRB는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제가 여행및 자동차 판매, 소매 판매 호조를 앞세워 여름철 회복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베이지북은 뉴욕과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성장세가 '완만한(moderate)'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보통의(modest)'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보스턴과 리치먼드 지역에서는 지난 4월 조사보다는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고용시장 회복세가 견조해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지출도 미국 전역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소매판매는 완만한 속도로 늘고 있고, 자동차 판매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보스턴과 뉴욕, 애틀랜타, 미니애폴리스 지역에선 호텔 산업 등이 여행 소비 증가의 혜택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 관할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5월말부터 7월 초까지 이뤄진 것이다.

보고서는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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