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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의료기기업체들과 MOU체결

최종수정 2014.07.15 14:20 기사입력 2014.07.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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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의료기기 산업 및 보건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중소 의료기기 업체 4곳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MOU 체결기업은 내시경 분야의 텍코드, 피부레이저 치료 분야의 이루다, 척추임플란트 분야의 위노바, 척추수술용 카테터 분야의 아이메디컴이다.
MOU는 지난 11일 오후 병원 본관 21층 VIP회의실에서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원장, 양철우 연구부원장, 피부과 박영민, 신경외과 김진성, 진단검사의학과 한경자 교수 등 병원 측 인사와 MOU 체결기업 대표자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병원과 업체들은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제품화를 위한 임상시험을 추진한다. 유망 의료기기 발굴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해 관련된 공동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승기배 서울성모병원 병원장은 "업체의 적극적 동참 유도와 병원의 강력한 의지 표현을 보여주기 위해 상호 공동 개발한 의료기기에 대한 구매를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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