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는 중세 시대 왕족들이 건강을 위해 섭취하면서 왕의 열매라 불리기 시작한 열매이다.
김정문 아로니아는 정가진면역연구소가 폴란드 LAUCH사와 연구 협약한 오리지널 아로니아농축액(100%)을 사용했다.
또한 무합성감미료, 무합성착향료, 무합성보존료, 무합성착색료, 무설탕의 5무(無)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적포도 농축액을 사용해 풍미를 더해 각종 음료나 요거트에 타서 먹거나 샐러드 드레싱, 스테이크 소스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