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이성수 후보와 이정희 대표는 14일 경고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를 찾아 노동자들과 악수를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있다.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이성수 후보와 이정희 대표는 14일 경고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를 찾아 노동자들과 악수를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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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이성수 후보와 이정희 대표는 14일 경고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 전남본부 주최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광양항 국제터미널에서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는 순천광양여수지역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화물연대 노동자들은 ‘표준운임제 법제화’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화물차 도로비 할인 확대’ ‘과적 근절’ ‘지입차주 권리보장’ 등 5대 요구안을 걸고 관련한 화물민생법안 처리를 요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경고 파업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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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후보와 이정희 대표는 “뜨거운 햇볕 속에서 결의대회에 나선 화물 노동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화물노동자들이 바라는 화물민생법안이 처리되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또한 순천 시내에 부족한 화물차 주차장을 확충하기 위해, 제2화물공영주차장을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후보는 “근로기준법, 노동조합법을 개정하여 화물노동자들의 노동자성을 인정하고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화물차 노동자들도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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