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이 오는 2018년까지 2.3배 커져 98조원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유아용품 관련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오후 2시34분 현재 아가방컴퍼니 아가방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13990 KOSDAQ 현재가 5,260 전일대비 110 등락률 -2.05% 거래량 286,836 전일가 5,3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조기대선 기대감에 취업·출산 관련주 '훨훨' 코스피, 2년5개월만에 장중 2800선 돌파 [특징주]윤 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 엔젤산업 관련주 급등 는 전장대비 615원(15%)오른 4715원, 메디앙스 메디앙스 close 증권정보 014100 KOSDAQ 현재가 1,768 전일대비 26 등락률 -1.45% 거래량 11,611 전일가 1,794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조기대선 기대감에 취업·출산 관련주 '훨훨' [특징주]윤 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 엔젤산업 관련주 급등 메디앙스,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는 740원(14.95%) 오른 56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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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중국이 올해부터 두 자녀 정책 시행에 따른 신생아 증가에 따라 영유아용품 시장이 종전 예상치보다 3∼9%의 추가적인 증가가 예상되며 2018년 시장규모가 작년 대비 2.3배 성장한 6000억위안(한화 약 98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한편 무역협회는 오는 22일부터 개최되는 세계 최대 출산육아용품 전시회인 '상하이(上海) 유아용품 박람회'에 23개 한국업체로 구성된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해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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