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에잇세컨즈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캐리비안베이 워터파크에서 패션쇼를 열었다.
제일모직은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12일 캐리비안베이에 있는 ‘산후앙 빌리지’ 특설무대에서 스윔(Swim)?리조트(Resort) 웨어 패션쇼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행사시간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패션쇼에서 선보인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에잇세컨즈 관계자는 “스윔웨어는 고급스러운 트라이벌(Tribal) 무드가 믹스된 주름 비키니와 이국적인 패턴의 스커트형 비키니가 인기를 끌 것" 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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