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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간부공무원, 직원과 스킨십 높여야”

최종수정 2014.07.13 09:28 기사입력 2014.07.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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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쾌적한 근무 분위기 조성 통한 업무효율 증대 주문"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김종규 부안군수가 간부공무원들의 직원과의 스킨십 강화를 통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최근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과장 등 간부공무원들은 매일 직원과 스킵십을 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며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소통하고 동행하는 행정을 구현해 즐겁고 쾌적한 근무 분위기 조성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도 업무를 추진하면서 재미가 없으면 좋은 성과를 창출하기가 어렵다”며 “간부공무원들이 리더십을 발휘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군수는 “직원들과의 스킨십 강화에 있어 필요하면 군수도 직접 갈 것”이라며 공직사회 스킨십 강화를 통한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김 군수는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행정의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다.

김 군수는 “각종 정책을 추진할 때 전문가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조언 및 자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전문가 그룹의 조언·자문에도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 있지만 그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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