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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전남지역사업단, ‘지금은 공학소녀시대’ 개최

최종수정 2014.07.11 09:04 기사입력 2014.07.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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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영주]

체험프로그램 통해 ‘우수 전남 여성공학인력 양성 기반’ 조성

WISET전남지역사업단은 오는 23일 목포대에서 전남지역 여중·여고 학생 200명과 함께하는 ‘Girls' Engineering Week-지금은 공학소녀시대(이하 G.E.W)’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목포대학교 후원으로 WISET 전남지역사업단이 전남지역의 우수한 여성공학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주최한다.

WISET전남지역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4인의 공학자들에게 듣는 공학 Talk Concert(고분자, 컴퓨터, 해양시스템, 천문연구원) ▲F1 자동차 CAD Drawing(자동차) ▲Robot World in HURO (제어로봇) ▲흙을 이용한 신소재 세계(신소재) ▲기능성 환경소재 만들기(환경) ▲가자!! 2014 MNU 월드컵(기계) ▲해상교량 제작스쿨(토목) ▲소금의 과학(식품) ▲Eureka!! 배가 물에 뜨는 원리(조선) 등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일일 창의공학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WISET전남지역사업단은 이를 통해 여학생들이 공학기술 분야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을 획득하게 해 공학 분야에 대한 진한 관심과 공대 진학을 유도할 방침이다.
박복희 WISET전남지역사업단장(목포대 교수)은 “G.E.W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WISET전남지역사업단 홈페이지(http://jeonnam.wiset.re.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는 전남지역의 우수한 여성공학인력 양성 기반 조성 및 공학분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 전남지역사업단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목포대학교의 후원으로 2012년 3월부터 5년 동안 교수, 이공계 여대생, 여중?고생 등을 대상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우수한 여성과학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공학교육에서 젠더혁신 ▲ICT 및 이공계 여대생 전공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중?고등학생의 이공계 진학 장려를 위한 ‘찾아가는 실험실 및 미리 가는 연구실 운영’ ▲Girls` Engineering Week(GEW) -지금은 공학소녀시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E.W 행사는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7월 21일부터 26일까지를 여성공학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16개 지역사업단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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