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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1회 프레드, BBC서 브라질 독일전 '패배원흉' 선정 박주영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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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원톱 프레드가 부진한 경기력으로 관중들의 야유를 받았다. (사진:SBS 중계방송 캡처)

브라질의 원톱 프레드가 부진한 경기력으로 관중들의 야유를 받았다. (사진:SBS 중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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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팅 1회 프레드, BBC서 브라질 독일전 '패배원흉' 선정 박주영 빙의?

브라질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프레드가 최악의 활약을 보여줬다.
9일(한국시간) 벨루 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준결승전 브라질과 독일의 경기에서 브라질이 독일에 1대7로 완패하며 12년만의 우승의 꿈을 접었다.

이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삼바군단에 대해 자국 축구팬을 비롯한 해외 여러 언론에서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특히 네이마르의 부상이탈로 인한 공격의 공백을 메꿔줄 것으로 기대한 프레드는 경기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홈 팬들의 거센 아유를 받았다. 독일 수비에 꽁꽁 묶인 프레드의 슈팅 시도는 단 한 차례에 그쳤고, 패스 성공률도 59%에 불과했다. 마치 한국 대표팀의 원톱으로 나선 박주영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경기가 끝난 후 영국 공영방송 BBC는 "브라질 축구 역사상 50년 동안 잊을 수 없는 경기"라며 "잔인한 브라질 관중들이 한 선수를 집중적으로 골라 혼낸다면 아마 프레드일 것"이라 언급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역시 프레드를 맹비난했다. "프레드의 볼 터치는 손꼽을 정도였다"며 "그는 정말 절망적인 플레이를 보여줬으며 만일 후반전에 그가 다시 나온다면 놀라운 일일 것'이라는 거센 혹평으로 프레드에게 일침을 가했다.

브라질 스콜라리 감독은 결국 후반 24분, 마지막 교체카드로 프레드 대신 윌리안을 투입했다. 프레드는 6만여 관중들의 야유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프레드 경기내내 안보여" "프레드 그래도 슈팅은 1차례 했네" "프레드 박주영 보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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