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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침수 10분 내린 소나기 때문에 "장마철엔 어쩌나"

최종수정 2014.07.03 19:28 기사입력 2014.07.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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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이 10분간 내린 기습 소나기에 침수됐다. (사진:SBS 보도화면 캡처)

▲홍대입구역이 10분간 내린 기습 소나기에 침수됐다. (사진:SBS 보도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홍대입구역 침수 10분 내린 소나기 때문에 "장마철엔 어쩌나"

홍대입구역이 침수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난 2일 저녁 10시 10분께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일부 구역이 10분간 내린 소나기에 침수 상황을 일으켰다. 이 사고로 열차는 정상 운행됐지만 지하철 개찰구를 폐쇄하고 모래주머니를 쌓아놔 승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는 침수원인에 대해 "홍대입구 1번 출구 쪽 에스컬레이터 공사현장을 통해 빗물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후 10시 40분쯤 모래주머니를 쌓아 빗물을 막았고, 오후 11시 10분쯤 물을 모두 빼냈다"며 "지하철이 운행하는 승강장으로는 빗물이 흘러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홍대입구역 침수로 물이 가장 많이 차오른 곳은 5㎝가량 물에 잠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서울에는 오후 10시부터 약 10분간 시간당 10㎜ 이상의 강수량에 해당하는 소나기가 내린 바 있다.

홍대입구역 침수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홍대입구역 침수, 지하철 어떻게 타지?" "홍대입구역 침수, 그래도 정상 운행이라 다행이네" "홍대입구역 침수, 장마땐 어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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