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원 규모…신용등급 'AA0(안정적)'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부실채권(NPL) 전문 투자회사인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7개월 만에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암코는 이달 중 1200억원 규모 금융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신용등급은 'AA0(안정적)'이다.

지난해 12월5일 1000억원 규모 금융채를 발행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조달한 자금은 NPL 매입 등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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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코는 2009년 10월 국민·신한·하나·중소기업·우리·농협은행 등 6개 은행이 공동 출자해 설립된 민간 NPL 투자 및 관리전문회사다.


박주평 한국기업평가 선임연구원은 "유암코는 2010년 이후 사채 발행 등 중장기 자금조달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주주 은행들로부터의 자금조달 가능성 등을 감안 시 유동성 부담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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