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데뷔 첫 안타가 결승타' 로빈슨, 다저스 선두로 이끌어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클린트 로빈슨이 화제다.
이날 로빈슨은 7회 대타로 나와 결승타를 쳤다. 로빈슨의 안타가 주목 받은 이유는 이 안타가 로빈슨의 데뷔 첫 안타이자 경기의 결승타점이기 때문이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서부지구 단독 1위에 등극했다.
결승타를 친 로빈슨은 경기 후 팀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당하며 과도한 축하세례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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