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비안수, 두살 연하 싱가포르 재벌과 결혼…지난 2월 혼인 신고
대만 배우 비비안 수가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28일 웨딩전야 파티가 열렸고 29일 결혼식에는 가족과 지인 등 100명 정도의 하객만 참석했다.
비비안 수의 신랑 리원펑은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운기업의 CEO로 이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비비안수 결혼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비비안수 결혼, 축하해요" "비비안수 결혼, 남편이 연하구나" "비비안수 결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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