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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에서 촬영한 캐나다 지역 '폭풍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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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지역의 소용돌이 모습 실시간으로 전해

▲캐나다 위니펙 지역에 큰 폭풍 소용돌이가 일고 있다.[사진제공=NASA/와이즈만 트위터]

▲캐나다 위니펙 지역에 큰 폭풍 소용돌이가 일고 있다.[사진제공=NASA/와이즈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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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폭풍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합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탑승해 있는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만(Reid Wiseman)은 29일 오후 12시31분(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https://twitter.com/astro_reid/status/483332028046114816/photo/1)에 캐나다 위니펙 근처에서 시작되는 폭풍의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거대한 회오리가 위니펙 주변 지역에서 소용돌이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 헨드리 씨는 "마치 국제우주정거장이 폭풍 소용돌이를 만드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이용자인 산서블 씨는 "무사히 폭풍이 지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사진을 공유해 줘 감사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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