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지역의 소용돌이 모습 실시간으로 전해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폭풍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합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탑승해 있는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만(Reid Wiseman)은 29일 오후 12시31분(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https://twitter.com/astro_reid/status/483332028046114816/photo/1)에 캐나다 위니펙 근처에서 시작되는 폭풍의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또 다른 이용자인 산서블 씨는 "무사히 폭풍이 지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사진을 공유해 줘 감사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