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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제주 집 작업실이지 관광코스 아냐"

최종수정 2014.06.28 13:57 기사입력 2014.06.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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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작업실 공개 (사진:이효리 블로그 캡처)

▲이효리 작업실 공개 (사진:이효리 블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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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효리 "제주 집 작업실이지 관광코스 아냐"

이효리가 최근 자신의 제주도 자택에 불쑥 들이닥쳐 초인종을 눌러대는 팬들에 대한 고충을 호소했다.
28일 이효리는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친애하는 제주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라며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가족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많으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참고로 저희 집은 대문 밖에선 나무에 가려 집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라며 "힘들게 오셔도 헛걸음만 하실 수 있어요. 제가 블로그에 더 사진도 많이 올리고 할테니. 서운해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효리는 최근 블로그에 자신의 제주도 작업실과 관련해 '작업이라기에는 좀 거창하지만 이것 저것 만들며 노는 이 작업실에서 요즘 제일 시간을 많이 보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가수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 애월읍에 신접살림을 차려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중이다.

이효리 제주 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효리 집, 스트레스 받을 만도 하겠다" "이효리 집, 초인종을 없애버리세요" "이효리 집, 작업실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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