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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중]약세 지속…다우 0.17%↓

최종수정 2014.06.24 01:55 기사입력 2014.06.2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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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기존주택판매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럽 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12시50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0.17% 하락한 1만6917.68에, S&P 500지수는 0.06% 내린 1961.61에 거래 중이다. 나스닥 지수는 0.02% 빠진 4367.2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미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7.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56.4를 상회하는 수치로, 지난 2010년 5월 이후 최고치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56.5를 예상했다.

5월 기존주택판매는 전월대비 4.9% 증가해 연율 489만채를 기록했다. 이는 2011년 8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전문가들은 전월비 2.2%상승, 473만채 판매를 예상했다. 고용 회복과 재고 증가, 모기지 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기존주택판매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프랑스 기업 알스톰의 에너지 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1.4% 하락하고 있다.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오라클이 인수한다는 소식에 3.3% 상승을 기록 중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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