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집한강 전망에 고급 녹음실까지 "너무 럭셔리해"

▲헨리 집 공개(사진: MBC '일밤-진짜사나이'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헨리 집 한강 전망에 고급 녹음실까지 "너무 럭셔리해"

슈퍼주니어 헨리가 집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필리핀 아라우 부대 파병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헨리의 집이 공개됐다. 박건형은 해외 파병을 위한 보급품을 전달하기 위해 헨리의 집을 찾았다. 헨리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박건형에게 집 구경을 시켜줬다.

헨리의 집은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했다. 또 방에는 녹음실까지 구비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집을 구경한 박건형은 "집이 왜 이렇게 넓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헨리 집을 접한 네티즌은 "헨리 집, 진짜 좋더라" "헨리 집, 돈 많이 벌었나봐" "헨리 집, 나도 저런 데 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