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현대백화점 은 올 8월까지 점포 내 문화홀에서 어린이 안전체험학교를 운영한다.
학교와 복지시설을 연계한 소외계층 아동과 백화점 고객 중 희망자녀가 대상이며, 하루 360명의 어린이가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과 함께 목동점을 시작으로 킨텍스점, 미아점, 울산점, 무역점, 충청점, 천호점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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