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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백현 열애 심경 고백 "조심스럽지 못했다…미안해"

최종수정 2014.06.20 13:24 기사입력 2014.06.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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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과 백현은 인스타그램에 열애 관계임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사진: 태연, 백현 인스타그램)

▲태연과 백현은 인스타그램에 열애 관계임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사진: 태연, 백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태연, 백현 열애 심경 고백 "조심스럽지 못했다…미안해"

소녀시대 태연(25)이 엑소 백현(23)과의 열애 보도에 대해 반나절만에 입을 열었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엑소 백현과의 열애 사실에 대해 심경을 드러냈다. 태연은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좀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정말"이라고 전했다.

이어 "많이 실망하고 화도나고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허탈하고 여러가지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해요. 그거 다 받아들일 수 있고 제가 사과하고 싶어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그 만큼 좋아하고 믿고 응원하고 애썼고 힘썼을테니까"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백현과 열애설이 난 지 12시간만에 남긴 것으로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앞서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의 자동차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태연과 백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라며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태연 백현 열애 소식과 태연 심경 고백을 접한 네티즌은 "태연 백현 열애, 둘이 아무쪼록 잘 사겨라" "태연 심경 고백, SNS에서 티낸거 너무했어" "태연 심경 고백, 연예인 사생활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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