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1조원 엉덩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사진:MBC 방송 캡처)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사진:MBC 방송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1조원 엉덩이'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월드컵 개막식 공연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축하공연에 제니퍼 로페즈가 등장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초록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월드컵 주제가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불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위 아 원(WE ARE ONE)'을 불렀다.

제니퍼 로페즈는 44살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볼륨 몸매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중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을 가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니퍼 로페즈 월드컵 개막식 공연을 본 네티즌은 "제니퍼 로페즈, 역시 화끈하다" "제니퍼 로페즈, 몸매 볼륨 넘치네" "제니퍼 로페즈, 분위기 살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