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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떳다방식’ 영업 중단 캠페인 실시

최종수정 2014.06.13 11:48 기사입력 2014.06.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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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과 해남군사회단체연합회가 상거래질서 확립과 건전한 소비자 문화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해남군과 해남군사회단체연합회가 상거래질서 확립과 건전한 소비자 문화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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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남군(군수 박철환)과 해남군사회단체연합회가 상거래질서 확립과 건전한 소비자 문화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1일 해남장날을 맞아 군민광장부터 해남읍 5일 시장까지 실시된 캠페인에는 해남군번영회(회장 임채운) 주관으로 해남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화성), 해남청년회의소(회장 임남정), 해남매일시장번영회(회장 이양원), 해남5일시장번영회(회장 김광원)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해남읍내에 다단계 방식의 호객행위로 제한된 부녀자들만을 모집하고 폐쇄형 상품선전장에서 저가 물품공세와 선물과 여흥을 제공한 떳다방식 영업장이 들어서 지역경제 악영향이 확산되고 있는 상태로, 떳다방식 영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성명서를 채택했다.

군 관계자는 “떳다방은 처벌근거가 미약하고 구체적 피해발생 전 단속에 어려움이 있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며 ”지나친 호의나 공짜(무료관광, 사은품 제공)는 일단 의심부터 하고 판매자의 말에 현혹되어 제품을 구매했다 하더라도 확실히 제품을 사야겠다는 결정하기 전까지 포장을 뜯지 말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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