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3루에서 삼성 최형우의 내야땅볼때 득점을 올린 박한이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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