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에서는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지원을 골자로 하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절충교역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무기체계 국산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특히 국방산업발전을 위해 부처별 실질적 협업의 중요성을 인식했다"며 "국방기술과 민간기술의 협력을 국가경제 발전과 창조경제를 이끄는 핵심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논의를 계속 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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