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전남 여수경찰서는 9일 휴대전화 매장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18)군 등 4명을 구속하고 훔친 휴대전화를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이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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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등은 지난 3일 오전 4시 45분께 여수시 화산로의 한 휴대전화 매장 출입문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휴대전화 6대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여수·목포, 경기 안산 등지에서 5차례에 걸쳐 2600여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46대를 훔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휴대전화를 사들인 이씨를 상대로 매입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외국 수출 등 불법유통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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