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뻐꾸기 둥지' 박준금 노름빚에 이채영 대리모로 나서나
'뻐꾸기 둥지' 이채영이 엄마 박준금 때문에 대리모로 나설 위기에 처했다.
빚쟁이들은 박준금 딸 이화영(이채영 분)의 집 월세 보증금을 빼고 나머지는 분할상환에서 갚자고 각서를 쓰게 했다. 이에 화영은 분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
이 모습을 본 곽희자(서권순 분)는 화영에게 대리모 제안을 하게되고 돈이 급한 화영은 갈등했다. 하지만 화영은 끝내 대리모 제안을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뻐꾸기 둥지 박준금을 접한 네티즌은 "뻐꾸기 둥지 박준금, 너무 뻔뻔해" "뻐꾸기 둥지 박준금, 무슨 저런 엄마가" "뻐꾸기 둥지 박준금, 딸 대리모로 내몰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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