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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노총각 히스테리 있어" 폭로

최종수정 2014.05.21 17:03 기사입력 2014.05.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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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님과 함께' 기자간담회 박준금-지상렬.

▲JTBC '님과 함께' 기자간담회 박준금-지상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노총각 히스테리 있어" 폭로

배우 박준금이 '님과 함께'에 함께 출연하는 가상 남편 지상렬에게 노총각 히스테리가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과 지상렬은 21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JTBC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님과 함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촬영 소감을 밝혔다.

박준금은 "8살 연하 지상렬과 가상 재혼 생활을 해보니 어떠냐"는 질문을 받자 "촬영을 해보니 노총각 히스테리 같이 성격적으로 잘 안 맞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폭로했다.

지상렬이 "노총각 히스테리가 뭔지 잘 모르겠다"며 당황스러워하자 박준금은 "뭘 좀 해달라고 요구하면 '이런 거 안 해봤다'고 계속 토를 다는가 하면 '우리 엄마가 보면 기절한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한다. 그런 말을 하니까 왠지 노총각 히스테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당황한 지성렬은 "원래 그러고 살았다. 남자가 해야 할 일은 남자가 하고 여자가 할 일은 여자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다"고 해명했다.

이에 박준금은 "좀 더 자상하고 스위트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은 우리가 촬영해 나가면서 조금씩 맞춰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준금·지상렬 커플은 JTBC '님과함께'에서 부상으로 하차한 이영하·박찬숙 커플을 대신해 지난 12일 합류했다.

'님과 함께' 지상렬·박준금 커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이랑 잘 어울려"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은 어떨까 궁금해" "님과 함께 박준금, 재혼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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