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님과함께' 박준금, 지상렬 거침없는 스킨십에 "어딜 만져" 당황
'님과함께' 박준금이 연하남 지상렬의 거침없는 스킨십에 화들짝 놀랐다.
지상렬과 박준금은 쇼파에 앉아 대화를 하다가 식사할 때 국을 절대 먹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찾았다.
지상렬은 서로 통했다는 것이 신기한 나머지 "그래서 배가 안 나왔구나. 누님 배가 안 나왔네"라고 말하며 박준금의 배를 만졌다.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커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잘 어울려"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근데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나지"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어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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