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홈플러스가 여름 대표 간식으로 '동부팜 초당 옥수수'를 5일부터 정상 판매가 대비 25% 싸게 판다.
초당 옥수수는 홈플러스와 동부팜이 산지 농가 선정 및 관리, 생산, 유통, 마케팅을 공동 진행하며 동부팜이 종자개발과 재배기술보급을 맡아 개발된 품종이다. 가격은 개당 1500원이다.
5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동부팜 초당 옥수수를 선보이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