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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김맹곤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서 영남권 유일 야당 재선"

최종수정 2014.06.05 10:49 기사입력 2014.06.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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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곤 새정치민주연합 김해시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사진: 다음 개표현황 캡처)

▲김맹곤 새정치민주연합 김해시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사진: 다음 개표현황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해시장 김맹곤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서 영남권 유일 야당 재선"

김맹곤(68) 새정치민주연합 김해시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김 시장은 영남권에서 유일한 야당 기초단체장이 됐다.

김맹곤 시장이 6.4 지방선거에서 김정권 새누리당 후보를 252표의 근소한 차이로 신승했다.

김해의 총 유권자 39만 8293명 중 21만 539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김맹곤 당선자는 10만 631표를 획득(득표율 48.52%), 10만 379표(득표율 48.40%)를 얻은 김정권 후보를 눌렀다.

앞서 김맹곤 시장이 5일 오전 6시께 개표 결과 48.5%(10만630표)를 얻어 48.4%(10만393표)를 얻은 김정권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를 불과 237표 0.1% 차이로 눌렀다.
하지만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는 득표율 차이가 300표 미만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자 5일 아침 재검표에 들어갔다
한편 김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김 시장의 당선은 '노무현 정서'의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김맹곤 시장은 영남권에서 유일한 야당 기초단체장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경남은 물론 울산과 부산, 경북, 대구에 출마했던 야당 소속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모두 낙선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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