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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새정연 김맹곤 득표차 237표차 당선…재검표 돌입

최종수정 2014.06.05 10:49 기사입력 2014.06.0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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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김해시장 선거가 300표 미만의 득표 차이로 재검정에 들어갔다. (사진: 네이버 개표현황 캡처)

▲6·4지방선거 김해시장 선거가 300표 미만의 득표 차이로 재검정에 들어갔다. (사진: 네이버 개표현황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해시장, 새정연 김맹곤 득표차 237표차 당선…재검표 돌입

김맹곤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237표 차이의 치열한 접전 끝에 김해시장으로 당선됐다. 하지만 300표의 미만 득표 차이를 보여 개표 재검정에 들어갔다.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이날 오전 6시 개표 결과 김맹곤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10만630표(48.5%), 김정권 새누리당 후보는 10만393표(48.4%)를 얻어 불과 237표 0.1% 차이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4일 오후 7시 개표를 시작한 이후 2000여표 이상 격차를 보이기도 했으나 밤새 초박빙 경합을 벌였다.

하지만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는 "득표 차이가 300표 미만이기 때문에 재검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재검표에는 30분이 걸린다. 그러나 재검표를 언제 시작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장 선거는 유권자 21만5394명이 투표해 54.1%의 투표율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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