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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14] '의미 있는 숫자'로 보는 애플의 역사

최종수정 2014.06.03 15:21 기사입력 2014.06.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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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14 (WSJ Live 화면 캡처)

WWDC 2014 (WSJ Live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애플의 세계 개발자 대회(WWDC)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2~6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맥스토리(macstories)는 행사 첫날 '의미 있는 숫자로 보는 세계 개발자 대회 2014'를 발표했다.

먼저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세계 개발자 대회는 1990년에 1300명의 개발자들과 시작했다. 이 대회에는 1000명 이상의 애플 엔지니어들이 참석하고 있다.

올해는 69개국에서 참가자들이 모였으며 이중 70%가 처음 온 사람들이었다. 가장 어린 참석자는 13세 개발자였다. 등록된 개발자 900만명이 넘고, 작년 대비 47% 오른 수치이다.

전 세계에서 맥을 쓰는 사람들은 8000만명에 달한다. 4000만명은 OS X 매버릭스를 설치했으며, OS X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보급률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iOS 기기들은 8억대가 팔렸다. 아이팟 터치는 1억대, 아이패드는 2억대, 아이폰은 4억대가 판매됐다. 지난 1년 동안 처음으로 iOS 디바이스를 구입한 사람 1억 3000만명이다. iOS7의 채용률은 89%에 달한다.
포춘 500대 기업에서 iOS 사용률은 98%에 이른다. 앱 스토어에 120만개의 앱이 거래되고 있다. 매일 앱 스토어에는 3억만명의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앱 스토어 다운로드 횟수는 750억회에 이른다.

X코드의 가장 최근 버전은 1400만회 이상 다운로드 됐으며 아이폰5s 사용자 중 83%가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를 쓰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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