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선 국내 제약산업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혁신부문과 글로벌 진출부분에서 우수한 공로가 있는 제약기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이들 우수 제약사에 대해선 홍보 부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선 국내 제약사 40곳을 비롯해 유럽연합(EU) 등 전세계 100개 제약사가 참여해 수출상담도 진행한다. 식약처는 올해 수출실적 목표를 지난해 1252만달러보다 늘어난 2100만달러로 잡고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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