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강좌 운영, 28일부터 선착순 온라인접수 60명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강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나’ ‘사랑’ ‘아름다움’ ‘돈’ ‘불안’ 등 우리 일상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주제들에 대해 문학, 사학, 철학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
강의는 대학 및 여러 기관을 통해 인문학 강의를 해온 인문학서원 에피쿠로스의 대표 이우(泥牛) 곽원효 선생께서 진행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28일 오전 9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ifestudy.yangcheon.go.kr)에서 선착순 60명까지 가능하다.
양천구 교육지원과(2620-3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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