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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난 엄마가 낳은 자식 아니야?" 눈물

최종수정 2014.05.25 21:29 기사입력 2014.05.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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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MBC '왔다! 장보리' 방송 캡처

오연서 /MBC '왔다! 장보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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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배우 오연서가 25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 엄마 황영희의 냉정함에 오열했다.

이날 도보리(오연서 분)는 자신을 길러준 엄마 도혜옥(황영희 분)에게 그간의 행동에 대해 구박을 들었다.
도혜옥은 항상 도보리의 언니 연민정(이유리 분) 편만 들었다. 도보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기에 "더 이상 언니 동생 안 하겠다"고 외쳤다.

도보리는 이어 도혜옥에게도 선택을 강요했다. 그는 "엄마도 나와 언니 중 선택하라"며 "난 평생 엄마 모시고 살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도혜옥은 딸의 바람을 저버렸다. 그는 아무리 미워도 친자식인 연민정을 버릴 수 없었다. 오히려 양녀인 도보리와의 정을 끊으려 했다.
도보리는 그 반응을 접하고 울음을 참지 못 했다. 그는 붉어진 눈시울로 설움을 표출했다. 오연서의 사실적인 감정연기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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