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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직원 월급 모아 8년째 이웃사랑 실천

최종수정 2014.05.25 17:48 기사입력 2014.05.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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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서울 중구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심이 서울 중구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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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농심 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5000개를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농심의 이 같은 활동은 농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을 모아 만든 '해피펀드'로 진행됐다.
2007년 5월 만들어진 해피펀드는 매월 자신이 희망한 금액이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모금되며, 지난달 누적금액이 7억원을 넘어섰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 임직원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만든 해피펀드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농심은 '이웃과 함께 행복을 추구한다'는 농심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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