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임채무 소유 두리랜드 "런닝맨이 다녀간 놀이공원"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임채무는 직접 놀이공원을 소개했다. 임채무는 "이건 직접 디자인한 다리다"라며 모스크바를 연상케하는 다리를 선보였다. 또 점폴린으로 가서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거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두리랜드는 2012년 9월에 방송된 '런닝맨'의 '올림픽 특집 박태환·손연재 편'을 녹화한 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두리랜드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전지훈련 첫 번째 미션지로 등장했다.
임채무의 놀이공원 '두리랜드'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채무 두리랜드, 멋지다" , "임채무 두리랜드, 진짜 가보고 싶네" , "임채무 두리랜드, 친구들과 함께 가기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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