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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화보, 란제리룩 입고 가슴골 드러내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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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화보(사진:라펠라,보그 제공)

▲김성령 화보(사진:라펠라,보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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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성령 화보, 란제리룩 입고 가슴골 드러내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배우 김성령의 화보가 화제다.
김성령은 최근 이태리 란제리 브랜드 '라펠라(LA PERLA)'와 패션잡지 '보그(VOGUE)'와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

공개된 란제리 화보 속에서 김성령은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또 특유의 뇌새적인 눈빛과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 20대 같은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성령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라펠라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다. 평소에도 김성령은 라펠라 란제리를 즐겨 입는다"라고 전했다.
김성령의 란제리 화보는 '보그' 6월호에서 볼 수 있다.

김성령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김성령 화보, 저 나이에 어떻게 저런 몸매가" "김성령 화보, 저렇게 늙고 싶다" "김성령 화보, 20대 부럽지 않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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