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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최종수정 2014.05.22 17:38 기사입력 2014.05.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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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운, 정세균, 전병헌, 이낙연, 박소정 등 대거 참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 구충곤 화순군수 후보는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이어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배기운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위원장, 정세균 중앙당 선대위원장, 전병헌 전 원내대표, 이낙연 전남도지사 후보, 박소정 전남도당 공동위원장, 홍기훈 전 국회의원, 신장용 전 국회의원, 새정치연합 공천을 받은 후보 등이 함께 했다.

세월호 참사에 따른 애도기간인 점을 감안해 조촐한 행사를 준비했지만 많은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구충곤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명품화순 건설의 주춧돌이 되고자 새정치민주연합 화순군수 후보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며 “저는 정당활동을 비롯해 시민운동, 도의회 의정 경험, 대학 총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고 여기서 얻은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화순군민을 위해 봉사할 준비된 후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명품화순’의 비전을 통해 화순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며 “교육, 문화 어르신, 여성 등 군정 전반에 걸쳐 화순발전을 위한 100년 대계를 차근 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이젠 질곡의 역사를 단절하고, 부끄러운 우리들의 자화상을 새로 그려나가자”며 “분열로 얼룩진 화순군민의 상처를 치유하고,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온화한 고장으로 만드는데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구충곤 후보는 “부정·부패가 없는, ‘깨끗한 화순’ ‘명품 화순’으로 반드시 바꾸겠다”며 “7만 군민 모두가 ‘명품화순’ 건설의 주역이 되어 달라. 그 희망찬 대열의 선봉에 제가 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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