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특별성명 "해경해체는 포퓰리즘…박 대통령 스스로 바뀌어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문재인 특별성명 "해경해체는 포퓰리즘…박 대통령 스스로 바뀌어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일침을 가했다.
20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특별성명을 통해 "국가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왜 존재하는 것입니까? 대통령의 담화에서는 그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문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중 거론된 해경 해체, 해수부 축소는 포퓰리즘 처방이라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정 철학과 국정기조의 근본을 바꿔야 하고 이는 대통령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비중국 수혜·스페이스X 호재로 257% 오른 이 종목...
AD
또한 "해경과 해수부의 권한과 전문성을 위축시킨 장본인은 새누리당 정권인데 왜 이제와서 부실의 책임을 묻냐며 작금의 해체 조치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특별성명을 접한 네티즌은 "문재인, 간만에 맞는 말 했네" "문재인, 지방선거 의식한 발언 아니야?" "문재인 특별성명이나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그래서 본인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