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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의류학과 이영숙 교수, ‘2015 한국인 인체치수…’ 연구책임자 선정

최종수정 2014.05.18 11:56 기사입력 2014.05.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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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의류학과 이영숙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 2014년도 연구과제인 ‘2015년 한국인 인체치수 측정조사 대비 프로토콜 고도화방안에 대한 연구’의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

이는 2015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 예정인 제7차 한국인 인체치수 조사 사업 준비를 위한 최종 ‘프로토콜’을 구성 제안하는 연구로, 인체 치수 측정 매뉴얼과 데이터 유효성(Data Validity)에 관한 신뢰성 확보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주관 기관은 대한인간공학회이며 전남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계명대학교, KCL이 함께 참여한다.
이영숙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한국인 인체치수사업의 데이터 측정과 처리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면서 “그 결과 한국인 인체치수 데이터의 세계 공용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정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숙 교수는 현재 대한인간공학회의 인체측정분야 담당 이사와 ISO/TC 133 치수 분과 국내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교수는 2014년 6월9일부터 14일까지 이태리에서 개최되는 ISO/TC 133 총회(Plenary Meeting)에 참석, 인체치수측정관련 표준화 (안)에 한국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인체측정전문가기관인 ‘WEAR’의 창립회원(Core Member)로 활동중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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