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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소송에, 타오 "진실과 거짓은 분명하다"

최종수정 2014.05.16 09:12 기사입력 2014.05.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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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가 멤버 크리스의 소송에 입을 열었다.

▲엑소 타오가 멤버 크리스의 소송에 입을 열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엑소 크리스 소송에, 타오 "진실과 거짓은 분명하다"

그룹 엑소의 멤버 타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크리스의 계약 해지 소송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타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길은 길고 누구나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으며 누구도 남의 선택을 대신해 줄 수 없다"며 "대중은 소수의 편일 수 있지만 그건 진실이 아니다. 오직 이 모든 일을 직접 겪고 있는 우리만이 이해할 수 있다. 우리 11명의 멤버들과 SM, 스태프들처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밖에선 선악을 헷갈려 하고 있다. 여러분은 배신당한 뒤의 기분과 모두가 배신한 사람의 편을 드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할 수 있다. 모두가 자기 입장이 있지만 진실과 거짓은 분명하다. 우리는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혼자 걷고자 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 이곳에서 달아나려는 것을 성공했다. 우리가 아무 사정도 모르고 있던 상황에서 우리와 회사를 속이고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야심을 가진 사람은 많지만 야심을 잘 활용해야 한다"며 크리스를 겨냥한 내용을 썼다.
앞서 엑소의 멤버 크리스는 15일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 측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SM 측은 "사실 확인 중이며 매우 당황스럽다. 엑소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엑소 크리스 소송과 타오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네티즌은 "엑소 크리스 소송, 이런 거였구나" "엑소 크리스 소송, 힘내라" "엑소 크리스 소송, 인스타그램 내용으로 정리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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